지난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,
'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'의 최태웅 감독이 와삼스톡을 찾았습니다.
우승 당시, 그야말로 '폭풍 오열' 하며 한 인터뷰 큰 화제였는데요.
그 덕에 '웅보'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는 최 감독, 어떤 이유였는지 직접 들어보시죠.
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, 와삼스톡!
기획 : YTN PLUS
제작 : 윤현숙(yunhs@ytn.co.kr), 정의진(euijin3491@ytnplus.co.kr), 한서윤(hsy4379@ytnplus.co.kr), 김한솔(hans@ytnplus.co.kr), 박태호(ptho@ytnplus.co.kr)
출연 : YTN 김재형 기자, 최태웅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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